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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는 결국 살아있는 사람들의 잔치이다. 장례식은 “개체의 죽음에 대한 하나의 정리이자 버림이며 비움”이다. 가까운 친인척부터 시작하여 동네사람들을 포함하여 장례를 완성하는 과정은 죽음보다는 삶의 완성에 가깝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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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물의 장례는 결국 보편적인 공간을 덜어내면서 새롭게 발견되는 공공의 가치를 실현시키는 의례’이다.

6 months ago 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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